[시사투데이 김현일 기자]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천만기인쇼’에서 가수 안성훈과 손빈아가 차력에 도전한다. 정동남도 출연해 다양한 기술을 선보이고, 오랜 기간 구조 활동을 이어온 배경을 공개할 예정이다.
13일 방송되는 ‘천만기인쇼’ 3회에는 안성훈과 손빈아를 비롯해 차력가 정동남 등이 출연한다. 프로그램은 각 분야의 기인과 스타들이 만나 다양한 기술과 도전에 나서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날 안성훈과 손빈아는 근육이 그려진 티셔츠를 입고 등장해 차력 무대를 선보인다. 손빈아는 강한 콧바람을 활용한 차력에 도전하고, 검도 3단인 안성훈은 검술 퍼포먼스를 펼친다. 두 사람은 둔근 차력과 날달걀 위에 올라서는 기술에도 도전하며 무대에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노래와 차력을 동시에 선보이는 장면도 공개된다. 특히 두 사람이 날달걀 30개 위에 두 발로 올라서는 고난도 기술을 성공할 수 있을지가 방송의 관전 요소다.
차력가 정동남의 출연도 예정돼 있다. 정동남은 자신의 대표 기술인 ‘허리케인 콧바람’으로 성냥 통에 붙은 불을 끄는 시범을 보이고, 맨손으로 대리석 10장을 격파하는 기술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정동남은 오랜 기간 구조 활동에 나서게 된 계기를 이야기한다. 그는 사고로 물에서 동생을 잃은 뒤 구조 활동을 시작했으며, 그 활동을 52년간 이어왔다고 밝힐 예정이다. 차력가로서의 활동뿐 아니라 생명을 구하는 일에 참여해 온 그의 이야기도 방송에서 다뤄진다.
한편 TV CHOSUN ‘천만기인쇼’ 3회는 13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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