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김현일 기자] 로또 1등에 당첨된 직장인의 삶을 그린 오피스물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가 6%대 시청률로 종영했다.
1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tvN 월화드라마로 방영된 티빙 시리즈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시청률 6.2%(전국 기준)로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
마지막회에서는 팀장 공은태(이준혁 분)를 비롯한 영업 5팀의 성장이 그려졌다.
공은태가 일하는 패션 유통 회사 홍성인터내셔널은 북미에서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경쟁사 CGM의 국내 진출로 위기를 겪는다.
그러나 공은태와 영업 5팀원들은 기지를 발휘해 CGM보다 먼저 중국 시장을 선점하는 데 성공해 위기를 기회로 만든다.
공을 인정받은 공은태는 신설 부서인 영업기획부 차장으로 승진하고, 만년 대리였던 양준호(서현우) 역시 과장이 된다.
이 작품은 평범한 직장인이 로또 1등에 당첨돼 13억원을 받은 후 이전과는 달라진 마음가짐으로 회사 생활을 해나가는 이야기로, 직장인들의 애환을 담아내 호응을 얻었다.
김현일 기자 2020cho@daum.net
[저작권자ⓒ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