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김현일 기자] 배우 임시완과 설인아가 주연을 맡은 tv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이 5%대 시청률로 산뜻하게 출발했다.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나의 유죄인간' 1회 시청률은 5.6%(전국 기준)로 집계됐다.
첫 방송에서는 비서 살인 용의자로 몰린 태강그룹 후계자 윤이준(임시완 분)과 진실을 쫓는 형사 강재희(설인아)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강재희는 윤이준에 대한 수사가 윗선의 개입으로 급히 마무리되자 남장을 한 채 윤이준의 수행비서로 위장 잠입한다. 하지만 출근 첫날 정체가 발각될 위기에 놓이며 긴장감을 유발했다.
인기 웹소설 '여자인 걸 왜 모르지?'를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살인 용의자와 형사가 고용주와 수행비서로 얽히는 독특한 관계 설정, 두 주연의 호흡이 어우러지며 첫 회부터 눈길을 끌었다.
김현일 기자 2020ch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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