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국가나 사회에서 어려운 이들을 위해 자신만의 ‘사명감’을 갖고 도움손길이 필요한 이들에게 따뜻한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나누고자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쓰며 묵묵히 걸어가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가운데 울산지역에서 자신만의 나눔·봉사철학을 담아 관내 어려운 이웃과 소외된 가정의 아동·청소년을 위해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고 지역사회의 버팀목 역할에 솔선수범하고 있는 이가 있어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가 바로 비영리 사단법인 복주리 박맹조 이사장((주)액트 대표이사)이다.
박 이사장은 울산지역에서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된 아동·청소년·주민 등에게 따뜻한 손길과 헌신적인 나눔·봉사 활동에 20여년이 넘도록 적극 앞장서고 있다.
지난 1997년 울산지역의 7명 발기인으로부터 창립된 (사)복주리는 가정과 학교 그리고 사회로부터 소외된 아동청소년, 집밖의 아이들, 다문화 가정·북한 이탈주민 등의 돌봄이 필요한 아이·청소년들에게 적절한 기회를 제공해주고 있어 지역 주민들로부터 칭찬이 자자하다.
특히 (사)복주리는 아동·청소년들의 자존감과 자신감을 가진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해 자신의 능력과 흥미·재능에 맞는 직업을 선택하는데 보탬이 되고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이런 박 이사장은 “주변의 어렵고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을 비롯해 소외계층·독거노인 등에게 따뜻한 마음과 실질적인 도움을 줄때가 가장 보람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도움손길이 필요한 곳에서 땀을 흘리는 것은 울산지역의 일원으로서 당연한 일이다”며 “복주리 회원 350여명과 익명의 독지가 그리고 지역기관·기업·단체들이 나눔 실천에 함께 동참해주고 있어 항상 이들에게 고맙고 감사함을 느끼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를 바탕으로 ‘복을 나누는 사람들’의 비영리 봉사단체인 (사)복주리는 지역아동센터·발달장애인주간돌봄센터·선암다함께돌봄센터·천상무료급식소·무지개상담소·무지개대안학교 등을 통해 문화예술체험활동과 아동·청소년상담지원, 라이프코칭활동(정서발달·감수성향상·예절교육·인성교육)·비전형성프로그램실시(리더십·진로탐색·자기주도·학습프로그램)·직업창업교육·자기발전을 위한 상담프로그램 등을 주력사업으로 취약계층과 저소득 지역주민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이에 박 이사장은 “이들에게 ‘따뜻한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나눠주기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자신의 일처럼 두 팔을 걷어붙이고 도와주는 회원·독지가 등과 함께 나눔·봉사활동에 적극 동참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2021년 설립한 (주)액트는 국내·외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엔지니어링 ‘지속성장형 벤처’인증 전문기업으로 현대·기아자동차 산업분야(플랜트설비‘공기조화기·도장부스·방음부스·수밀부스’)에 우수한 품질과 독보적인 기술로 설비업계에서 손꼽히며 이를 통한 지역일자리창출과 산업경제발전에도 제몫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이를 토대로 박 대표는 울산지역 기계설비 산업분야 품질시공·안전관리 신뢰경영실천 실천 및 지역사회의 나눔·봉사활동공로로 2026 제17회 올해의 신한국인 대상(시사투데이 주관·주최)에 영광을 차지했다.
정명웅 기자 hoon166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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