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투데이 김현일 기자] ‘불꽃야구2’ 유튜브 채널이 구독자 100만 명을 넘어섰다.
제작사 스튜디오C1은 지난 9일 ‘불꽃야구2’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채널 개설 약 1년 6개월 만이다.
제작진은 채널을 통해 구독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프로그램 제작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과 함께 김성근 감독, 선수단, 스태프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
‘불꽃야구2’는 프로야구 은퇴 선수들이 ‘불꽃 파이터즈’라는 팀으로 다시 그라운드에 나서 경기를 펼치는 내용을 담은 야구 예능이다. 김성근 감독이 팀을 이끌며 박용택, 정성훈, 송승준, 이택근, 이대호, 정근우, 김재호, 유희관, 정의윤, 김문호, 이대은, 신재영, 박재욱 등이 선수로 출연한다.
최수현, 강동우, 문교원, 박지민, 김기민, 현빈, 최현우 등 젊은 선수들의 경기와 성장 과정도 프로그램에서 다뤄지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 출신 오승환과 롯데 자이언츠에서 활동했던 정훈도 합류했다. 오승환과 정훈이 처음 출전한 단국대전은 최고 동시 시청자 수 30만 명을 기록했다.
구독자 100만 명 돌파 소식이 전해지자 공식 채널에는 축하와 응원의 댓글이 이어졌다.
한편 ‘불꽃야구2’는 오는 1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시즌 15번째 직관 경기를 진행한다. 상대팀은 부산고등학교다. 부산고는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6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4회 우승한 이력이 있다.
이번 경기에서는 가수 텐(TEN)이 시구자로 나서며 그룹 라포엠이 애국가를 부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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