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섭 산림청장이 토론회에서 참석자(첫줄 왼쪽 5번째부터 김기현 국회의원, 임상섭 산림청장, 추경호 국회의원, 정희용 국회의원)들과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임상섭 산림청장이 2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정희용 국회의원이 주최한 '국산재 및 산림바이오매스 이용 활성화를 위한 제도 및 법령 개선 국회토론회'에 참석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목재산업 발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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