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라 산림청 차장이 26일 산림사업 담당자 200여 명과 함께 안전결의를 다짐하고 있다(산림청 제공)

[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산림청 26일 전라남도 여수에서 산림사업 담당자 200여 명과 함께 산림사업장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미라 산림청 차장은 "안전보건 경영방침을 지키고 안전의식을 높여 안전한 산림사업장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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