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굿’ 태하-세형-고운, 유닛 하트하트로 데뷔

김정훈

| 2018-04-17 08:45:03

'베리굿' 유닛 하트하트

[시사투데이 김정훈기자] 베리굿의 첫 번째 유닛 하트하트가 데뷔한다.

17일 베리굿 소속사 제이티지엔터테인먼트는 “베리굿 멤버 태하와 세형, 고운이 베리굿의 첫 유닛인 하트하트로 데뷔한다. 오는 27일 싱글 ‘난리가 난리가 났네’를 공개한다”고 전했다.

하트하트는 ‘난리가 난리가 났네’를 통해 기존에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콘셉트에 도전할 예정이다.

첫 유닛 출격을 앞둔 하트하트의 ‘난리가 난리가 났네’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 제이티지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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