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마라톤 타종,관람석 이동하는 정병국 장관
윤용
| 2011-08-27 17:01:17
관람석 이동하는 정병국 장관
[시사투데이 윤용 기자]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개막일인 27일 오전 국채보상기념공원 앞에서 열린 여자마라톤 경기에 참석한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라민디악 IAAF회장, 나왈 엘 무타와겔 IAAF 집행이사, 김범일 대구시장 등 주요내빈들과 함께 여자 마라톤 시작을 알리는 타종행사 후에 관람석으로 이동하고 있다.(사진=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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