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선수촌 개촌식,오찬하는 정병국 장관과 라민디악 회장

윤용

| 2011-08-20 23:02:13

오찬하는 정병국 장관 [시사투데이 윤용 기자] 20일 오전 대구 율하지구 내에서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기간 동안 각국의 국가대표들의 보금자리가 될 선수촌 개촌식이 열렸다. 이날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라민디악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회장이 20일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선수촌 개촌식을 마친 후 선수촌 식당에서 오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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