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선수촌 개촌식,국민의례하는 정병국 장관 윤용 | 2011-08-20 22:58:53 국민의례하는 정병국 장관 [시사투데이 윤용 기자] 20일 오전 대구 율하지구 내에서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기간 동안 각국의 국가대표들의 보금자리가 될 선수촌 개촌식이 열렸다. 이날 참석한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참석자들과 태극기 게양식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사진=문화체육관광부) [ⓒ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단계별 방제전략..심포지엄 개최2조소영 권익위 사무처장, 행정심판법 시행 40주년 기념 폐회사3여가부 원민경 장관, 제21회 청소년특별회의 본회의 참석4갯벌 고립자 구조 해경 순직 사고, 진상조사단 꾸려졌다5이민 당국 체포 후 8일만, 고국 땅 밟은 근로자들 "자유다!" 외침에 환호성6KT 무단 소액결제 문의 9만여건…숨은 피해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