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김황식 총리 [시사투데이 윤용 기자] 25일 오전 김황식 국무총리가 사상구 희망디딤돌 사업현장 시찰을 마치고 주민들의 현장대화에서 건의된 사항을 바로 검토하고 추진이 가능한지 여부와 시기 등을 즉시 답변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시원히 풀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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