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5회 황금사자기 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열려
김균희
| 2011-05-19 17:50:43
인천제뭂와 충북 청주고, 충북 세광고와 광주일고가 첫 경기로 격돌
좌측부터 청주고 이해수 박세웅 조태원 사진뉴시스
[시사투데이 김균희 기자] 오는 주말과 휴일인 21,22일에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65회 황금사자기 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이 열린다.
주말인 21일에는 인천 제물포고와 충북 청주고가 휴일인 22일에는 충북 세광고와 광주일고가 각각 첫 경기를 맞아 격돌하게 된다.
[ⓒ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