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쉬었음 도민' 취업 돕는다…'출근 프로젝트' 시작
김준 기자
sisatoday001@daum.net | 2026-06-17 10:26:35
[시사투데이 김준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6개월 이상 실업 상태인 도민의 사회 진출을 위해 사회연대경제기업을 선정, '출근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전북도와 고용노동부가 손잡는 사업으로 취업 희망자들에게 사회연대경제기업에서 일할 기회를 제공, 직무 역량을 키워주기 위함이다.
사회연대경제기업은 취업 희망자를 인턴으로 단기 채용한다.
기업에는 오는 8∼10월 인턴 수당과 4대 보험 사업주 부담금, 멘토 수당 등이 지원된다.
전북도는 전주·군산·정읍·진안·장수·임실·부안 등 7개 시·군의 65개 안팎의 사회연대경제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3일까지 전북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 신청서를 내면 된다.
선정 기준은 인턴이 수행할 수 있는 직무 운영 여부, 향후 취업 연계 가능성 등이다.
인턴 참여자는 참여 기업 선정 이후 별도로 모집한다.
김인태 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도내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이끌 수 있도록 많은 기업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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