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월 동안 민원해결 위해 지구 두바퀴 반 돌 정도 전해원 | 2010-07-01 09:36:49 국민권익위원회 [시사투데이 전해원 기자] 이재오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이 30일 오전 경찰청 대강당에서 300여명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별강연을 하면서 “9개월동안 민원해결을 위해 지구를 두바퀴 반을 돌 정도로 전국 민원현장을 471곳이나 다녔다”고 술회하고 있다. [ⓒ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태안군청 최성민, 문경오미자장사대회 백두장사…통산 8번째 장사2'역시 에이스' 허훈 첫 트리플더블…프로농구 KCC, 108점 폭발하며 5연승3'광복 80주년 기념' 안중근 유묵 '장탄일성 선조일본' 첫 공개…경기도박물관 특별전4"산타 지금 어디쯤 왔나요?"…한국서도 70년 전통 전화 안내 즐긴다5'10년 연애 결실' 배우 김우빈·신민아 오늘 결혼식…소외계층에 3억원 기부6엔하이픈, 내달 일곱 번째 미니앨범으로 컴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