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9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국제워크숍
박민아
| 2010-05-25 09:57:04
'더 새로운 실크로드를 위하여:아시아문화허브로 가는 길' 개최
문화관광부
전시 공간 이상의 복합문화공간을 지향하는 복합전시관은 예술, 건축, 인류학, 박물관학, 창의 산업 등 학제간 연구를 전시콘텐츠 개발의 기초로 두고 있다.
29일, 새로운 개념의 전시공간과 대안적 전시모델로서의 복합전시관 방향성 제시
또한 아뜰리에 에르메스 김성원 디렉터, 광주 대인예술시장 프로젝트 박성현 총감독, 목포대학교 문화인류학과 조경만 교수, 한국춤문화자료원 최해리 연구위원, 전주대학교 도시환경미술학과 이영욱 교수가 함께 패널로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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