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아의 한류 열풍은 계속된다!
신경화
news25@sisatoday.co.kr | 2010-05-12 09:20:44
도서전 조직위, 한국 부스를 최고 부스로 꼽아
페르시아의 한류 열풍-한국관을 찾은 이란인
[시사투데이 신경화 기자]지난 5월 5일부터 개막한 제23회 테헤란 국제도서전 한국 부스에 연일 수많은 이란인들이 찾고 있다.
특히 이번 도서전에는 한국 관련 300여종의 각종 도서와 자료 외에 LG(주)의 협찬을 받아 이란 최초로 3D TV를 시연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3D TV를 체험한 이란인들은 모두 신기해하였으며, 구매 방법, 가격 등에 대한 문의가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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