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이승훈 등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빙상 영웅 11명이 우표로 재탄생 박태균 news25@sisatoday.co.kr | 2010-05-06 13:00:01 밴쿠버기념우표시안 [시사투데이 박태균 기자]대한체육회(KOC)와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는 대한민국의 저력을 세계에 과시하고 전 국민을 하나로 만들었던 벤쿠버 동계올림픽의 빙상경기 세계재패를 기념하기 위해 6일 특별기념우표를 발행했다. 우표는 국가의 표상물로서 역사적 문화적 소장가치가 있을 뿐만 아니라 소재가 엄격히 제한돼 있다는 점에서 생존인물이 우표에 등장하는 예는 흔한 것은 아니다. [ⓒ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AI 거품론' 확산에...주가·원화 동반 급락2브로드웨이 전설을 영화로 만난다...<위키드: 포 굿> 11월 19일 개봉3뉴욕·버지니아·뉴저지주 선거 민주 싹쓸이…트럼프에 견제구?4경찰, 유승민 딸 교수 임용 특혜 의혹 수사…고발장 접수5코스피, 美 기술주 급락에 장초반 휘청...4,000선 붕괴6이제는 '장관급 딴따라' 박진영, 오늘 발라드 신곡 '해피 아워'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