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곡 '레드레드'·'고!' 등 50분간 15곡 열창그룹 코르티스 [빅히트 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그룹 코르티스가 지난 9일(이하 현지시간) '포뮬러 원(F1) 싱가포르 그랑프리 2026' 메인 무대에서 6만 관객과 호흡했다.
10일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코르티스는 이날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시가지 서킷의 야외 무대인 '파당 스테이지'에서 대표곡 '레드레드'(REDRED), '고!'(GO!), '패션'(FaSHioN) 등 50분간 15곡의 무대를 선보였다. 이들은 올해 출연진 중 유일한 K팝 그룹으로 공연에 참여했다.
데뷔 후 처음으로 싱가포르를 방문한 멤버들은 "많은 코어(팬덤명) 분들이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 정말 아름다운 도시"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들은 글로벌 파트너십을 이어온 레드불의 초청으로 F1 싱가포르 그랑프리 패독(선수와 관계자 전용 구역)을 방문해 레드불 소속 유명 F1 드라이버 막스 베르스타펜과 만나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