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대구 천장붕괴 사고에 "인명구조에 총력 다하라"

전해원 기자

sisahw@daum.net | 2026-10-10 12:50:08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9.29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시사투데이 전해원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대구 북구에서 발생한 마트 천장 붕괴 사고를 보고받고 "인명 구조에 총력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으로부터 사고와 관련해 보고받고 관계 기관에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하라"며 이같이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대구 북구 한 식자재 마트에서 천장 일부가 무너져 방문객 36명이 다쳤고 이 중 9명은 병원으로 이송됐다. 부상자 모두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전해원 기자 sisahw@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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