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前 영국 총리를 접견…한반도 정세와 평화공존 정책에 대해 의견 교환

이지혜 기자

sisatoday001@daum.net | 2026-02-25 16:08:30

-영국 방한단에 한반도 평화에 대한 관심과 지지 요청

[시사투데이 이지혜 기자]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24일 오후, 방한 중인 데이빗 캐머런(David Cameron) 前 영국 총리를 접견하고, 최근 한반도 정세와 우리 정부의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면담에는 캐머런 전 총리와 함께 방한한 색스비 챔블리스(Saxby Chambliss) 미국 前 상원의원, 리차드 버(Richard Burr) 미국 前 상원의원 등도 함께했다.

 정 장관은 한반도에서 평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우리 정부가 추진해 오고 있는 평화공존 노력에 대해 설명했다. 

  아울러, 방한단이 국제 여론에 상당한 영향력을 보유하고 있음을 언급하며 한반도 평화에 대한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다.

 면담자들은 러우전쟁의 장기화에 따른 국제정세의 불안정성 심화에 우려를 표하는 한편, 평화에 대한 희망이라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3월 말로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에 대해 논의했으며, 이를 계기로 한반도 평화 및 남북관계 진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는 기대를 공유했다.

이지혜 기자 sisatoday00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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