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달성·달서 관광지 연계' 달리고 투어버스 운행
김준 기자
sisatoday001@daum.net | 2026-10-12 15:28:55
[시사투데이 김준 기자] 경북 고령군은 달성군, 달서구와 함께 3개 지역의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달리고' 투어버스를 운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달리고는 3개 지역의 대표 관광자원을 연계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공동협력 사업이다.
오는 28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모두 15회 운영한다.
투어는 동대구역에서 출발해 하루 동안 각 지역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본다.
자연으로 달리고, 가을로 달리고, 역사 속으로 달리고 등 3개 코스가 준비됐다.
자연으로 달리고는 대가야박물관과 지산동고분군, 사문진주막촌, 송해공원, 맹꽁이 생태공원, 대구수목원 등으로 구성했다.
가을로 달리고는 비슬산자연휴양림과 고령 다산 은행나무숲을 둘러본다.
역사 속으로 달리고는 지산동 고분군과 대가야시장, 도동서원, 사문진나루터, 달서선사관·선돌공원 등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한다.
투어 중에는 문화관광해설사와 생태·숲 해설가가 동행해 여행의 깊이를 더한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광역시관광협회로 문의하면 된다.
고령군 관계자는 "달리고 투어를 통해 3개 지역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경험하고 지역의 매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준 기자 sisatoday00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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