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새 앨범, 발매 첫날 165만장 판매…10개국 아이튠즈 1위
김현일 기자
2020cho@daum.net | 2026-01-17 11:29:29
타이틀곡 '나이프'도 아이튠즈 11개국 '톱송' 정상
그룹 엔하이픈 [빌리프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시사투데이 = 김현일 기자] 그룹 엔하이픈이 새 미니앨범 '더 신 : 배니시'(THE SIN : VANISH) 발매 첫날 165만장 넘게 판매하며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17일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지난 16일 발매된 '더 신 : 배니시'는 판매량 165만2천560장을 기록하며 일간 차트 정상에 올랐다.
이 앨범은 브라질·인도·튀르키예 등 10개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했으며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1위를 기록했다.
타이틀곡 '나이프'(Knife)도 국내외 각종 차트 순위권에 올랐다.
국내 음원 플랫폼 벅스에서는 실시간 차트 정상을 밟았고, 아르헨티나·인도네시아·필리핀 등 11개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를 기록했다.
뱀파이어를 소재로 한 앨범인 '더 신 : 배니시'는 인간과 뱀파이어가 공존하는 세계에서 사랑을 위해 금기를 깨고 도피를 감행한 연인의 이야기를 다뤘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나이프'를 비롯해 얼터너티브 알앤비(R&B) '노 웨이 백'(No Way Back), 다이나믹듀오 개코가 작사에 참여한 세련된 팝 장르 '빅 걸스 돈트 크라이'(Big Girls Don't Cry) 등 11곡이 실렸다.
시사투데이 / 김현일 기자 2020ch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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