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무용수지원센터, 2026 댄서스잡마켓 합동오디션 개최

이윤재 기자

sisa_leeyj@naver.com | 2026-02-20 13:21:25

 (재)전문무용수지원센터(이사장 이해준, 이하 센터)는 오는 3월 22일과 29일(일요일) <2026 댄서스잡마켓(Dancer’s Job Market) 합동오디션>을 전문무용수 직업능력개발원 및 M극장에서 개최한다. 

[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재)전문무용수지원센터(이사장 이해준, 이하 센터)는 오는 3월 22일과 29일(일요일) <2026 댄서스잡마켓(Dancer’s Job Market) 합동오디션>을 전문무용수 직업능력개발원 및 M극장에서 개최한다. 

 <댄서스잡마켓 합동오디션>(이하 오디션)은 순수 예술 무용공연을 앞둔 무용단과 출연을 희망하는 무용수가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오디션이다.

무용단에게는 실력 있는 무용수를, 공연 출연을 희망하는 무용수에게는 역량 있는 무용단과 함께 작업할 기회를 제공하고 오디션을 통해 선정된 무용수에게는 공연출연료 일부를 지원하고 있다.

센터는 이러한 공연출연료 지원을 통해 무용예술인이 ‘무용수’라는 직업 활동을 지속 할 수 있도록 일자리를 지원하고, 무용단에게는 창작 환경의 질적 향상을 지원하고자 한다.

2026년의 경우, 만 34세 이하 청년무용예술인의 성장을 지원하는 ‘A트랙’, 만 35세 이상 중견무용예술인의 지속적인 창작활동 지원하는 ‘B트랙’, 그리고 장르 특성을 고려한 한국무용 ‘전통트랙’을 운영한다.

‘전통트랙’은 국가 및 지역 무형문화재를 포함하여 현재 전승되고 있는 전통춤에 한해 신청 가능하다.

 장르별 진행 방식과 소요 시간을 고려해, 올해는 장르별 오디션 일정을 분리해 운영한다. 현대무용과 발레는 3월 22일, 한국무용은 3월 29일로 나누어 양일간 진행함으로써, 장르별 특성을 반영한 심사 환경을 조성하고 원활한 오디션 운영을 도모할 예정이다.

오디션에 신청한 무용수는 본인이 지원한 트랙의 영상을 숙지한 후, 센터에서 선정한 외부 심사위원과 오디션을 신청한 무용단 앞에서 선보이게 된다. 다만, ‘전통트랙’은 별도의 시범 영상이 출제되지 않으며, 현재 전승되고 있는 전통춤에 한해 참가자가 준비한 개인 작품을 선보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2026년 댄서스잡마켓은 올해 1월부터 12월 13일까지 공연을 앞두고 있는 무용단과, 한국무용·현대무용·발레 전공자로 무용과 졸업증명서 제출이 가능한 무용수(졸업예정자 포함, 4학년 재학생 가능) 또는 동일 장르의 공연 경력 4년 이상을 증빙할 수 있는 무용수를 대상으로 한다.

 무용단과 무용수 모두 연 2회까지 지원 가능하며, 참여 신청은 무용단의 경우 2월 25일(월요일) 오후 2시까지, 무용수는 2월 25일(수요일) 오후 2시까지 (재)전문무용수지원센터 홈페이지(www.dcdcenter.or.kr)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이윤재 기자 sisa_leey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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