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구민을 위한 문화 예술교류 한마당, '사랑음악회' 성황리에 막 내려
박미라 기자
4724014@daum.net | 2026-02-19 14:57:09
[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광주 남구 구민을 위한 ‘사랑음악회’가 지난달 29일 빛고을노인건강타운 공연장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남구민과 지역민 등 300여명이 함께한 이번 '사랑음악회는 JBC전남방송과 여신문화예술총연합회가 주관, (사)한국장애인예술협회, (사)대한장애인문화예술협회, (사)행복장애인예술협회, (사)청솔장애인예술협회가 주최했다.
무엇보다 장애인 예술단체가 함께 참여해 세대와 장르, 국경을 넘는 화합의 무대를 선보여 그 의미를 더했다.
피아노 독주, 전통춤, 통기타, 색소폰, 트로트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어지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사) 한국장애인예술협회 이사 신세련과 베트남 예술단원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문화 교류와 우정을 나눈 공연은, 국경을 초월한 문화예술교류의 정수를 보여줬다.
(사)한국장애인예술협회 유근춘 이사장은 "멋진 공연을 한 예술인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병오년의 활기찬 기운을 받아 가정에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 되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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