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hy, BTS와 손잡았다…글로벌 브랜드 '아리'에 관심집중
이윤재 기자
sisa_leeyj@naver.com | 2026-04-13 14:21:40
[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팔도와 hy가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협업해 글로벌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팔도와 hy와 BTS가 협업한 브랜드 '아리'는 '일상의 균형과 행복, 건강'을 콘셉트로 기획 단계부터 BTS 멤버들이 브랜드 이름과 맛, 디자인 등에 직접 참여했다.
양사는 현대인의 식생활을 고려한 3가지 제품군을 출시한다.
주요 제품으로는 ▲액상 스프를 활용한 볶음면 '모던 누들' ▲천연 카페인을 적용한 '포스트바이오틱 에너지 드링크' ▲식이섬유를 함유한 저당 음료 '듀얼 바이오틱 소다' 등이 있다.
'모던 누들'은 고추장버터, 트러플 불고기 등 동서양의 맛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제품은 오는 24일부터 미국 전역의 월마트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먼저 판매된다.
국내에선 유통 파트너와의 협의를 거쳐 다음 달 말 출시될 예정이다.
팔도·hy 관계자는 "BTS와 공유한 철학을 바탕으로 K-푸드가 제안하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전 세계에 알리겠다"고 밝혔다.
이윤재 기자 sisa_leey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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