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 대책 관련, 정부 "부동산 공급 예정지 투기성 거래 등 예의주시"
이윤지 기자
journalist-lee@daum.net | 2026-01-30 12:00:42
부동산감독 추진단 "불법 행위 확인 시 엄정 대응"
김용수 국무조정실 국무2차장이 3일 세종시 세종뱅크빌딩 회의실에서 열린 부동산 감독 추진단 출범식 및 제1차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 협의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시사투데이 = 이윤지 기자] 1·29 부동산 공급 대책과 관련, 정부는 신규 주택 공급 예정지 및 주변 지역의 불법 부동산 거래에 대한 대응을 강화키로 했다.
국무조정실 부동산감독 추진단은 3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6차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 협의회를 열어 부처 간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
추진단장인 김용수 국무2차장은 "신규 공급 예정지 및 주변 지역에 나타날 수 있는 투기성 거래, 위장 전입 등 이상 거래(행위)를 예의주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불법 행위가 확인될 경우 관계기관과 협력해 엄정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회의에는 재정경제부, 법무부,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 국세청, 경찰청 관계자가 참석했다.
시사투데이 / 이윤지 기자 journalist-lee@daum.net
[ⓒ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