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 3대가 함께 즐기는 '부자의 흥' 펼친다

김준 기자

sisatoday001@daum.net | 2026-09-08 11:21:27

리센느부터 김용빈·박지현까지 총출동
리센느 [의령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시사투데이 김준 기자]  경남 의령군은 오는 10월 2일부터 5일까지 의령군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의 주요 공연 출연진을 8일 공개했다.

올해 5회째인 축제에는 트로트와 K팝, 힙합, 밴드 등 다양한 장르의 가수들이 무대에 오른다.

축제 첫날인 2일에는 트로트 가수 김용빈·김희재·손빈아가 공연한다.

3일에는 MBN 방송 프로그램 '전설의 사내 TOP 7 in 의령' 공연이 펼쳐진다.

4일에는 최근 주목받는 걸그룹 리센느를 비롯해 우원재, 육중완밴드, 홍경민이 무대에 올라 K팝과 힙합, 밴드 공연을 선보인다.

마지막 날인 5일에는 박지현을 비롯해 춘길·신인선·길려원·안소미가 공연한다.

의령 리치리치 페스티벌 포스터 [의령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일부터 4일까지 매일 오후 9시에는 EDM 음악과 레이저 조명, 특수효과, 불꽃쇼 등을 선보이는 '리치 EDM 디스코 뮤직파티'도 열린다.

군 관계자는 8일 "올해는 공연부터 체험까지 세대마다 즐길 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가족과 함께 의령을 찾아 각자의 방식으로 즐거움과 행복을 발견하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준 기자 sisatoday001@daum.net

[ⓒ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