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서울대공원서 동물 체험·환경 뮤지컬 즐겨요"
이선아 기자
sisatoday001@daum.net | 2026-05-01 11:32:59
[시사투데이 이선아 기자] 서울대공원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일 서울동물원 일대에서 가족 행사 '함께해요! 대공원'을 연다고 1일 밝혔다.
어린이들이 동물복지와 생태 보전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체험·공연·놀이 프로그램으로 꾸민다.
정문 광장 인근에서는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 멸종위기 동물 페이스페인팅, 동물 가면 만들기, 인생네컷 사진 촬영, 슈링클스 키링 만들기 등 동물 테마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북문 반도지 야외무대에서는 오후 1시부터 매직 벌룬쇼, 환경 뮤지컬 'DEAR. 지구', 어린이 참여형 강연 '뼈다귀 탐정단', 팝페라 팀의 애니메이션 노래 메들리 공연이 이어진다.
오후 3시 30분부터는 동행 라운지 뒤뜰에서 미니게임, 가족 즉석 장기자랑, 전통 놀이 등 가족 놀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행사 체험과 공연은 무료이며, 체험 프로그램은 현장 선착순으로 운영한다.
13세 미만 어린이와 65세 이상 어르신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대공원 측은 많은 인파가 예상되는 만큼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을 위한 질서 유지와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했다.
박진순 서울대공원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모두가 동물과 자연의 소중함을 쉽고 즐겁게 체험할 수 있도록 정성껏 행사를 준비했다"며 "포근한 봄빛 속에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선아 기자 sisatoday00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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