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노래자랑’ 김희재-천록담-추혁진-서주경-김추리, '서울시 강북구’ 편 스페셜 축하 무대에 선다!
김현일 기자
2020cho@daum.net | 2026-01-30 09:45:45
[시사투데이 김현일 기자] 최장수 예능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이 서울시 강북구 편을 방송하는 가운데, 가수 천록담(이정)이 데뷔 이래 처음으로 '전국노래자랑' 무대에 선다.
KBS 1TV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을 46년 동안 변함없이 지켜온 대국민 참여형 오디션 프로그램의 원조이자 국내 최고의 예능프로그램으로, 지난주 방송된 ‘전국노래자랑’ 2150회 시청률이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으로 6.7%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굳건히 지켜 대체 불가 국민 예능의 타이틀을 공고히 한 바 있다.
오는 2월 1일(일) 방송되는 ‘전국노래자랑’ 2151회 '서울특별시 강북구' 편에서는 본선에 오른 16개 팀이 '강북구민 운동장'에 마련된 특설 무대에서 신명 나는 축제의 장을 펼치는 모습이 담긴다.
이와 함께 내로라하는 초대 가수 라인업이 꾸려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트롯 왕자' 김희재가 오프닝 무대에 올라 '정든 사람아'로 팔색조 매력을 뽐낸다. 이어 '품바의 여신'으로 알려진 김추리가 '멋지다'로 흥을 한층 끌어올리고, '당돌한 여자'의 서주경이 '그래서 결론은'으로 열기를 이어간다. '트롯 아이돌' 추혁진은 '느낌 아니까'를 열창해 객석을 들썩이게 만든다. 무엇보다 천록담(이정)이 가요계 데뷔 25년 만에 처음으로 '전국노래자랑' 축하 무대에 선다. 피날레 무대에 선 천록담은 '동해물과 백두산이'와 '님의 등불'을 열창해 '트로트 교주'다운 아우라와 실력으로 객석을 사로잡는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이날 '전국노래자랑'에는 다양한 직업군의 참가자들이 대거 출연해 흥미를 돋운다. 뮤지컬 배우 참가자부터 프리랜서 아나운서, 결혼 정보 회사 CEO, 여성 프로 복서 등이 무대에 올라 흥이 넘치는 퍼포먼스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개인기를 뽐내 일요일 안방에 색다를 재미를 선사한다는 전언이다. 이에 풍성한 볼거리로 가득할 '전국노래자랑-서울특별시 강북구 편' 본 방송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한편 KBS 1TV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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