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나·배정남·민진웅·이주연·배윤규·정보민,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합류...오는 7월 첫 방송
김현일 기자
2020cho@daum.net | 2026-06-10 09:23:12
[시사투데이 김현일 기자]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가 박유나, 배정남, 민진웅, 이주연, 배윤규, 정보민의 출연을 확정했다.
오는 7월 첫 방송 예정인 '사랑이 온다'(연출 홍석구·극본 이경희)는 깨진 가족의 관계를 회복해 가는 과정을 그리는 가족 드라마다.
앞서 하석진과 안희연의 출연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박유나, 배정남, 민진웅, 이주연, 배윤규, 정보민이 추가로 합류했다.
박유나는 한규림(안희연 분)의 여동생 한규영 역을 맡는다. 한규영은 현실적인 성격의 인물로 자신의 미래를 준비하며 살아가는 인물이다.
배정남은 한규림의 친구 조흥식 역을 연기한다. 조흥식은 어머니와 함께 살며 집안일과 반찬가게 일을 돕는 인물이다.
민진웅은 김무진(하석진 분)의 친구이자 레스토랑 대표 박정우 역을 맡았다. 박정우는 김무진과 한규림의 관계를 가까이에서 지켜보는 인물로 등장한다.
이주연은 패션디자이너 장서현 역으로 출연한다. 장서현은 김무진을 오랫동안 마음에 두고 있는 인물이다.
배윤규는 한규림의 남동생 한규오 역을 맡는다. 한규오는 배우 활동을 하는 인물로, 가족을 챙기는 모습을 함께 보여준다.
정보민은 초등학교 교사 권희나 역을 연기한다. 권희나는 과거 인연이 있는 한규오와 다시 만나게 되면서 이야기에 참여한다.
'사랑이 온다'는 드라마 '여왕의 집', '미녀와 순정남', '하나뿐인 내편' 등을 연출한 홍석구 감독과 '함부로 애틋하게',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미안하다, 사랑한다'를 집필한 이경희 작가가 함께 작업한다.
한편 '사랑이 온다'는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후속으로 편성돼 오는 7월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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