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야구대장' 정규리그 1위는 이대호 감독의 '리틀 자이언츠'가 차지했다!
김현일 기자
2020cho@daum.net | 2026-06-15 09:03:28
[시사투데이 김현일 기자]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야구대장' 정규리그 1위는 이대호 감독이 이끄는 '리틀 자이언츠'가 차지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우리동네 야구대장'에서는 정규리그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리틀 트윈스'와 '리틀 자이언츠'의 경기가 공개됐다.
이미 포스트시즌 챔피언결정전 직행을 확정한 두 팀은 정규리그 1위를 놓고 맞붙었다.
경기 초반 리틀 트윈스는 최진호, 김서후, 유영빈의 연속 안타를 앞세워 3-0으로 앞서갔다. 그러나 리틀 자이언츠는 1회 말 이예승, 김준석, 이도영, 강민찬의 득점으로 4-3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양 팀은 점수를 주고받으며 접전을 이어갔다. 리틀 자이언츠는 이도영의 호투와 타선의 추가 득점을 바탕으로 점수 차를 벌렸고, 4회 말까지 9-5로 앞섰다.
리틀 트윈스는 5회 초 최진호와 김서후의 안타로 추격했지만 경기를 뒤집지는 못했다. 결국 리틀 자이언츠가 9-7로 승리하며 정규리그 1위를 확정했다.
이로써 리틀 자이언츠와 리틀 트윈스는 포스트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다시 맞붙게 됐다. 리틀 타이거즈와 리틀 이글스는 순위 결정전을 치를 예정이다.
한편 '우리동네 야구대장'은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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