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세포' 김명수가 말하는 '차은환' 캐릭터는?
김현일 기자
2020cho@daum.net | 2026-06-15 09:02:30
[시사투데이 김현일 기자] 새 드라마 '공감세포' 김명수가 '차은환' 캐릭터에 대해 설명했다.
'공감세포'는 공감을 부정하는 여자와 타인의 감정을 느끼게 된 남자가 '감정 전이'라는 사건을 통해 관계를 맺게 되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김명수는 극 중 심리상담가 차은환 역을 맡았다. 차은환은 타인의 감정에 공감하는 능력이 뛰어난 인물로, 한 여성과 감정 전이를 경험하며 자신의 상처와 마주하게 된다.
김명수는 작품 출연 이유에 대해 "기존에 해왔던 작품들은 대체로 무거운 역할이 많았는데 이번에는 로맨틱 코미디를 해보고 싶었다"며 "타인의 감정을 전이한다는 설정과 차은환, 유지안의 관계성이 흥미로웠다"고 말했다.
그는 차은환을 표현하는 키워드로 '무결점', '공감', '멋있음'을 꼽았다. 이어 "차은환은 직업적으로 무결점에 가까운 인물이며 상담가인 만큼 상대방에 공감하는 힘이 강하다"고 설명했다.
또 "차은환을 연기하기 위해 대본을 많이 읽었다"며 "타인의 아픔에 공감하는 직업을 가졌지만 상처를 지닌 인물을 표현하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함께 출연한 배우들에 대해서는 "강민아, 권소현 배우의 감정 몰입도가 좋았다"고 말했다.
한편 '공감세포'는 7월 4일 오후 10시 50분 라이프타임과 LG U+tv모바일, 디즈니+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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