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클립형 이어폰, 삼성전자 ‘갤럭시 버즈 온’ 국내 출격

이윤재 기자

sisa_leeyj@naver.com | 2026-10-26 08:36:57

풍부한 저음·편안한 착용감 구현…내달까지 프로모션
성전자가 오는 27일 갤럭시 버즈 시리즈 최초의 클립형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온'을 국내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모델이 '갤럭시 버즈 온'을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삼성전자는 갤럭시 버즈 시리즈 최초의 클립형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온'을 오는 27일 국내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버즈 온은 귀를 막지 않아 장시간 착용 시 부담이 적고 주변 소리도 자연스럽게 인지할 수 있다.

 형상기억합금 소재가 적용돼 귀 모양에 따라 유연하게 밀착해 움직임이 큰 운동 중에도 안정적이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풍성한 저음을 구현하는 '트윈부스트 스피커', 밖으로 소리가 새는 현상을 줄이는 '누음 저감', 선명한 통화를 지원하는 '인텔리전트 클리어 콜' 기술 등이 탑재됐다.

20일 서울 중구 삼성전자 기자실에서 열린 갤럭시 최초 클립형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온' 출시 관련 브리핑에서 관계자가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갤럭시 AI를 지원하는 스마트폰·태블릿과 연동해 'AI 어시스턴트 음성 호출'과 '헤드 제스처', '퀵 보이스 메모' 등 핸즈프리 기능도 활용할 수 있다.

 제품은 블랙 색상 단일로 출시되며 가격은 29만9천원이다. 다음 달 30일까지 구매한 고객에게는 버즈 액세서리 30% 할인쿠폰 2매를 증정한다.

이윤재 기자 sisa_leey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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