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신곡 ‘꺾어’, 김준수·이미주 등 스타들 참여 챌린지 화제!
김현일 기자
2020cho@daum.net | 2026-10-12 08:53:27
[시사투데이 김현일 기자] 가수 영탁의 신곡 ‘꺾어’를 활용한 댄스 챌린지에 가수와 배우, 방송인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들이 참여하고 있다. 최근 단독 콘서트에서는 K팝 히트곡을 트로트 스타일로 재해석한 무대도 선보이며 음악적 시도를 이어갔다.
영탁은 지난달 14일 정규 3집 ‘GOGO’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꺾어’로 활동 중이다. 곡의 주요 안무를 활용한 온라인 챌린지에는 엑소 세훈, 더보이즈 에릭, 김준수, 이미주, 양세형, 양세찬을 비롯해 여러 가수와 방송인이 참여했다.
이 밖에도 경리, 김재원, 펜타곤 키노, 붐, 문세윤, 김동현, 비투비 서은광, 아이들 소연, 김희재 등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K팝 아이돌부터 트로트 가수, 배우, 예능인까지 참여자가 다양해지면서 각자의 방식으로 안무를 소화한 영상들이 공개되고 있다.
‘꺾어’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도 이어지고 있다. 메이크업이나 의상 변화 전후를 보여주는 영상에 곡을 활용하는 방식이다. 노래의 멜로디와 가사를 영상 전환에 맞춰 활용하면서 댄스 챌린지 외에도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가 만들어지고 있다.
영탁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 ‘TAK SHOW5’를 개최했다. 공연에서는 빅뱅의 ‘뱅뱅뱅’과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봐’를 트로트 스타일로 편곡한 무대를 선보였다.
원곡에 트로트 특유의 리듬과 분위기를 더하고 영탁의 대표적인 안무 요소인 ‘제기차기 춤’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K팝 곡을 새로운 장르로 재해석한 무대로, 공연 이후 관련 영상과 추가 선곡을 요청하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온라인 챌린지와 콘서트 무대를 통해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선보인 영탁은 전국투어 일정을 이어간다. 오는 10월 24~25일 전주를 시작으로 11월 28~29일 대구, 12월 19~20일 인천에서 공연을 진행한다. 내년 1월 16~17일에는 부산에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신곡 ‘꺾어’를 중심으로 한 온라인 콘텐츠와 K팝을 트로트로 재해석한 공연이 이어지는 가운데, 영탁은 전국 각지에서 투어를 통해 팬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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