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야구대장' 이대호 감독-박용택 감독, 챔피언 결정전 맞대결!
김현일 기자
2020cho@daum.net | 2026-06-19 08:52:07
[시사투데이 김현일 기자] KBS 2TV 스포츠 예능 '우리동네 야구대장'이 포스트시즌에 돌입한 가운데 이대호 감독의 '리틀 자이언츠'와 박용택 감독의 '리틀 트윈스'가 챔피언 결정전에서 맞붙는다.
21일 방송되는 11회에서는 정규리그 1위 리틀 자이언츠와 2위 리틀 트윈스가 우승을 놓고 대결을 펼친다.
앞서 정규리그를 통해 4개 팀의 최종 순위가 확정됐다. 리틀 자이언츠와 리틀 트윈스가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했으며, 나지완 감독의 리틀 타이거즈와 김태균 감독의 리틀 이글스는 별도의 포스트시즌 경기를 치른다.
이번 챔피언 결정전은 무승부 없이 진행되며 필요할 경우 최대 7회까지 연장전이 실시된다.
경기를 앞두고 이대호 감독은 수비를 중심으로 한 경기 운영을 예고했고, 박용택 감독은 팀 타격 능력을 앞세워 승리를 노리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우리동네 야구대장' 11회는 21일 오후 9시 2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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