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대본리딩 현장 공개!
김현일 기자
2020cho@daum.net | 2026-06-18 08:46:19
[시사투데이 김현일 기자]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가 대본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유부녀 킬러'는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직업을 가진 워킹맘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7월 31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최근 진행된 대본리딩에는 윤종호 감독과 김은희 작가를 비롯해 배우 공효진, 정준원, 이상이, 성동일, 무진성, 이은샘, 최우성 등이 참석했다.
공효진은 두루미전자 영업3팀 부장이자 킬러 '킹피셔'로 활동하는 유보나 역을 맡았다. 정준원은 유보나의 남편이자 신문사 탐사보도팀 기자 권태성 역을 연기한다. 이상이는 남부서 강력2팀 경위 이동진 역을 맡았으며, 성동일은 두루미전자 영업3팀 팀장 김봉팔 역으로 출연한다.
이 밖에도 무진성, 이은샘, 최우성이 주요 인물로 합류해 작품에 참여한다.
'유부녀 킬러'는 동명의 카카오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다. 윤종호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김은희 작가가 극본을 집필했다.
한편 '유부녀 킬러'는 7월 31일 오후 9시 50분 MBC에서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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