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심수봉, 음악적 배경과 활동 이력 소개!

김현일 기자

2020cho@daum.net | 2026-06-18 08:45:25

사진 제공 MBN

[시사투데이 김현일 기자]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가수 심수봉이 출연해 자신의 음악적 배경과 활동 이력을 소개한다.

20일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 심수봉은 국악 가문 출신으로 성장한 과정과 음악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전한다.

심수봉은 방송에서 자신이 판소리 중고제 계열 가문의 후손이라고 밝히며 어린 시절부터 음악과 가까운 환경에서 자랐다고 설명한다. 또한 어머니의 권유로 다섯 살 때부터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했다고 말한다.

이어 심수봉은 가수 데뷔 전 미8군 무대에서 드러머로 활동했던 경험을 공개한다. 그는 16세 때 드럼을 배우기 시작했으며, 이후 미8군 무대에서 연주 활동을 했다고 전한다. 또한 피아노와 기타 연주, 작사·작곡 작업에도 관심을 가져왔다고 설명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건강 문제와 관련된 이야기도 공개된다. 심수봉은 중학교 시절 이후 큰 소리에 민감해졌으며, 현재 미소포니아 증후군을 앓고 있다고 밝힌다. 그는 큰 소음에 노출될 경우 신체적 어려움을 겪을 수 있어 평소 귀마개를 착용한다고 설명한다.

한편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다양한 분야 인물들을 초청해 이야기를 나누는 MBN 토크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