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토일드라마 '공감세포', 첫 방송 앞두고 관전 포인트 공개!
김현일 기자
2020cho@daum.net | 2026-07-02 08:44:46
[시사투데이 김현일 기자] 오는 7월 4일 첫 방송되는 새 토일드라마 공감세포가 첫 방송을 앞두고 주요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공감세포'는 공감을 부정하는 여자와 타인의 감정을 고스란히 느끼는 남자가 '감정 전이'라는 초현실적인 사건을 계기로 서로를 이해하고 변화해 가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극 중 김명수는 뛰어난 공감 능력을 지닌 심리상담가 차은환 역을, 강민아는 공감 능력이 부족한 톱스타 유지안 역을 맡았다. 두 사람은 상담을 계기로 만나 예상치 못한 감정 전이를 경험하며 관계를 이어간다. 이후 차은환은 유지안의 매니저를 맡게 되면서 두 사람의 관계에도 변화가 찾아온다.
극의 또 다른 축은 차은환과 유지안 사이에 얽힌 과거 인연이다. 두 사람은 감정 전이를 통해 가까워지지만, 숨겨진 과거를 마주하며 갈등과 성장을 겪는다.
연예계를 배경으로 한 다양한 인물들의 관계도 주요 이야기다. 권소현가 연기하는 배우 한이진은 유지안과 과거 같은 걸그룹에서 활동했던 인물로, 현재는 라이벌 관계를 형성하며 갈등을 빚는다. 반면 갑질 논란에 휘말린 유지안을 곁에서 지키는 주변 인물들의 모습도 함께 그려질 예정이다.
'공감세포'는 7월 4일 첫 방송되며 라이프타임, U+tv모바일, Disney+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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