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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신념·창조·도전’ 경영철학···“100년 ‘영동’ 만들자”  [2019-06-28 10:44:15]
 
  영동건설(주), 영동종합이엔시(주) 이재환 대표이사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한국건설경영협회가 지난 26일 개최한 ‘2019년 하반기 건설시장 환경변화와 대응 발표회’에서 하반기 건설수주물량 규모가 올해 상반기 71조6000억 원보다 줄어든 69조8000억 원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처럼 여건이 어려워지는 내수시장에서 올바른 건설문화를 선도하고 지역건설경제 활성화와 상생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인물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997년에 설립한 영동건설(주)·영동종합이엔시(주)(이하, 영동)의 이재환 대표이사가 그 주인공이다. 이 대표이사는 20여년을 현장 기술자로 생활해오며 수많은 경험과 그리고 전문기술·노하우를 습득해 자신감을 자산으로 영동건설을 설립했다. 

 이처럼 이 대표의 오랜 경험에서 비롯된 영동은 ‘신념, 창조, 도전’이란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철근콘크리트, 토공사, 비계구조물해체공사, 상하수도공사 등의 다양한 전문건설면허를 취득해 지역건설에 앞장서고 있다. 그 후 2004년에는 건축, 토목, 소방시설 등의 종합건설업에 힘을 보태기 위한 영동종합이엔시(주)를 설립해 건설 산업분야의 제몫을 다하고 있다는 기관·업계의 평이다. 

 이를 기반으로 이 대표는 국내 건설업에 일조하는데 ‘100년 기업 영동을 만들자’란 남다른 사명감을 갖고 제철·발전 플랜트사업, 토목시설사업, 근린생활시설, 종교시설, 포항야구장, 성주국민체육관, 서천학생수영장, 봉안당 등의 공사에도 탁월한 기술력과 독보적인 시공능력으로 지역 내 건설입지를 탄탄히 확장하고 있어 포항지역의 견실한 모범건설기업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는 지역건설경제발전과 건설신화를 새로운 각오로 써내려가고자 ‘영동’만의 독자적인 기술노하우에서 비롯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대표는 “그동안 대기업의 협력사로 수많은 사업을 진행해오면서 안전관리만큼은 최고의 기업이라고 자부할 정도로 안전관리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항상 건설현장을 깨끗하고 안전을 고려한 사전계획·설계·시공이 이뤄지도록 발주자의 안전책임과 역할을 구체화하고 설계안전성 검토제도가 정착되도록 힘을 기울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덧붙여서 “지역의 포항야구장건립, 공공청사 등 최저예산임에도 불구하고 무엇보다 안전하게 건설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민의 염원이 담긴 마음과 영동직원의 소중한 땀방울에서 비롯돼 그들에게 감사드리고 싶다”고 표현했다. 


 한편 이 대표는 포항시 남구 대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가톨릭경제인회前회장, 동국대학교 사회과학대학원 총동창회前수석부회장 등의 다양한 나눔·봉사활동으로 아내(최영일)와 함께 관내 소외계층·독거노인·다문화가정·불우이웃돕기 등 따뜻한 손길을 건네주고 있어 지역 숨은 일꾼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이 대표는 “포항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주어진 맡은 바 소임을 다하는 것은 당연히 내가 할일이다”고 말했다. 이런 이 대표는 전문지식경영을 바탕으로 책임건설·신뢰경영실천 및 지역사회 나눔·봉사활동공로로 2019 제 10회 대한민국 신지식경영 대상(시사투데이 주관·주최) 사회공헌인 부문에 영광을 차지했다.


[2019-06-28 10: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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