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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시민의 발’ 보다 안전한 편의서비스 향상에 온힘 기울여  [2019-06-28 10:49:32]
 
  성광운수(유) 최성규 대표이사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7월 1일부터 300인 이상 사업장에 ‘주 52시간 근무’제도가 전국적으로 시행된다. 하지만 인력충원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버스업계는 3개월의 계도(유예)기간이 주어진다. 

경기도 역시 ‘주 52시간’제도가 예고된 뒤 작년 5월 이후 1년간 5천800명 이상 채용하는 등 인력충원에 노력하고 있지만 버스기사인력이 부족해 어려움에 놓인 처지다. 

이런 가운데 정부정책의 추세에 맞춰 경기 부천지역의 대중교통서비스·근로자개선을 위해 작년부터 ‘주 52시간 근무’제도를 시행해오며 시민에게 보다 안전하고 승객편의서비스 질 향상에 온힘을 기울인 인물이 있다. 

그 주인공이 바로 운수업계의 좋은 본이 되고 있는 성광운수(유) 최성규 대표이사다. 

최 대표는 “회사를 처음 설립할 당시 어려운 노선을 확보하는데 애로사항이 많았지만 오직 시민의 발이 되고자 직원모두가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줬기에 때문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지난 1966년 당시 최 대표는 소신여객에 입사한 후 1987년 ‘버스세차 자동화기계 및 회수권분리기’를 손수 제작하기도해 남다른 열정을 보이기도 했다. 

이런 열정을 지닌 최 대표는 다양한 실무경험과 승객을 위한 안전운행을 몸소 실천해오며 2001년 12월 31일 정년퇴임 후 버스·운수업에 대한 전문지식과 다양한 노하우 그리고 자신감을 밑천으로 2002년에 성광운수 유한회사를 설립했다. 


성광운수(유)는 ‘친절·안전’의 경영모토아래 부천시의 마을버스회사로 시작하며 2010년 6월 부천버스로부터 95번 노선을 인수하고 시내버스사업에 진출해 전 노선을 시내버스로 전환했다. 서울 목동시내 1개 노선과 경기 부천시내 4개 노선을 담당하며 친환경 천연가스버스 차량과 저상버스로 전부 교체해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운수사업의 환경안전경영을 기반삼아 시내버스·운수업을 탄탄히 구축하고 있다. 

이에 최 대표는 “현재 운수업계에서 입지를 확고히 지킬 수 있었던 것은 열악한 근무조건에서도 자신의 회사라 생각하고 맡은 직분에 최선을 다한 150여 명의 직원모두가 구슬땀을 흘렸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특히 성광운수는 정확하고 제대로 된 정비·안전관리로 무재해안전사고예방과 노사문화경쟁력을 갖춰 지역버스운수업 활성화에 크게 일조하고 있다. 

한편 최 대표는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부천김포범죄피해자지원센터운영위원, 부천시체육회부회장 등의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관내 소외계층·독거노인·인재육성장학금·생활체육저변확대·청소년범죄예방 선도 등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건네주고 있다. 


이런 최 대표는 전문지식경영을 바탕으로 고객안전경영실천 및 지역사회 나눔·봉사활동공로로 2019 제 10회 대한민국 신지식경영 대상(시사투데이 주관·주최) 사회공헌인 부문에 영광을 차지했다.


[2019-06-28 10:4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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