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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세계는 어떤 모습일까? 그 해답을 제시한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2019-06-28 10:37:00]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포스터
 

[시사투데이 전해원 기자] 역대 최고 오프닝, 역대 일일 최다 관객수, 역대 개봉주 최다 관객수 등 신기록을 갈아치운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의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의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 

 

 올 여름 최고의 기대작으로 주목받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이 오는 7월 2일 그 해답을 제시하기 위해 관객들을 찾아온다. 

 

 이미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주인공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멘토인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죽음 이후 그를 그리워하며 괴로워하는 모습이 공개돼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 직후의 상황을 그린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에서는 토니 스타크의 죽음,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무리와 함께 지구를 떠난 토르, 은퇴한 캡틴 아메리카 등 히어로가 부재한 상황에서 쉴드의 수장인 닉퓨리(사무엘 L 잭슨)가 찾아와 스파이더맨과 함께 빌런들을 무찔러 나가는 것이 주요 줄거리다. 

 

 ‘엔드게임’ 이후 변화된 일상에서 벗어나 학교 친구들과 유럽 여행을 떠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 는 정체불명의 조력자 ‘미스테리오’(제이크 질렌할)와 세상을 위협하는 새로운 빌런들을 만나게 된다. 

 

 지난 19일, 영국에서 가장 먼저 베일을 벗은 영화는 해외 언론들 사이에서 뜨거운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 2016년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를 통해 처음으로 MCU에 모습을 드러낸 스파이더맨은 유쾌한 매력과 화려한 액션으로 단숨에 전세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후 첫 번째 MCU 솔로 무비 <스파이더맨: 홈커밍>으로 돌아온 그는 천진난만한 10대 스파이더맨의 매력을 가감없이 발휘했다. 

 

 늘 전략보다 마음만 앞선 스파이더맨의 활약은 실패로 돌아가지만, 그의 멘토 토니 스타크의 조언에 힘입어 점차 진정한 히어로로 거듭나게 됐다. 

 

 두 번째 솔로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에서는 지난 시리즈를 끝으로 은퇴한 어벤져스의 빈자리를 피터 파커가 어떻게 매우게 될지에 관심이 쏠린다. 

 

 뉴욕의 다정한 이웃을 넘어 전세계를 구할 진정한 히어로가 된 스파이더맨은 오는 7월 2일 스크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6-28 10: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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