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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글로벌시장 제패를 향한 힘찬 '항해의 닻' 올려  [2019-12-27 09:12:07]
 
  (주)지엠티 이주환 대표이사
 

[시사투데이 김애영 기자] 전 세계를 호령해 온 대한민국 조선산업이 새로운 국면에 들어섰다. 기존 노동집약형 구조에서 나아가 ‘기술 중심 생태계’로 전환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조선업 전반에는 첨단 ICT(정보통신기술)의 고도화 물결이 거세다.

 

 바야흐로 독자적인 ‘R&D(연구개발) 국산화’가 필수과제로 떠오른 지금, (주)지엠티(대표이사 이주환, www.gmtc.kr)는 선박 안전·보안을 책임지는 차별화된 플랫폼을 선보이며 글로벌시장 제패를 향한 힘찬 항해의 닻을 올렸다.

 

 실제로 지엠티는 2002년 설립 이래 정부부처·유관기관 및 선박을 대상으로 위치기반 해양관제 솔루션 제공에 전심전력을 기울여왔다. 독보적인 원천기술을 앞세워 국내 해상안전 및 관제 솔루션 사업의 80% 이상을 관장하며, 어선 자동입출항 시스템 시장 점유율 95%를 자랑하는 명실상부한 업계 1위로 위상을 굳히고 있다.

 

 선박 위치를 자동 추적할 수 있는 국제 표준의 선박자동식별장치(AIS), 10만척 이상 선박의 실시간 동시 관제·운영이 가능한 3D 전자지도기반 선박 통합관제 솔루션도 지엠티의 손에서 탄생했다. 해양수산부, 해양경찰, 해군 등 다수의 공공기관에 공급되고 있을 만큼 품질의 우수성은 단연 뛰어나다.

 

 무엇보다 6만척 이상 어선에 ‘V-Pass(어선위치발신장치)’ 시스템을 설치·운용해 수많은 인명수호와 선박사고 예방에도 혁혁한 공을 세웠다. 사업 초기부터 내수·해외시장을 넘나들며 R&D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한 결과다. 덕분에 V-Pass를 포함한 전자지도 커널, 위치추적 기술, 차세대 VMS, VTS 개발을 이뤄낼 수 있었다.

 

 이를 토대로 지엠티는 해외사업 전개에 박차를 가하며 현재 베트남·필리핀·방글라데시·아프리카로 영역을 확장했고, IALA·IMO 등 국제기구 및 협회에서도 진가를 뽐냈다.

 

 최근엔 국제표준화 추세에 발맞춰 선박 통합통신장치인 ICS(Integrated Communication System), VDES(VHF Data Exchange System) 시제품을 출시해 글로벌 시장 선점에 밝은 청신호를 켰다.

 

 나아가 차세대 해양 안전서비스로 손꼽히는 ‘E-Navigation’ 서비스 개척에도 본격 나섬에 따라 ‘한국형 이내비게이션’ 구현에 큰 힘을 보태겠다는 방침이다.

 

 이주환 대표는 “위기에 직면한 조선IT 재도약의 밑거름이 되고자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한국형 이내비게이션’ 사업에 동참하게 됐음”을 전하며 “향후 인공지능·사물인터넷·빅데이터·블록체인 등의 신기술을 적용한 지능형 해상교통 자율관제 및 선박 모니터링 솔루션의 선진화를 이끌 것”이란 포부를 내비쳤다.

 

 덧붙여 “국민의 재산과 안녕을 보장하고, 국가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하는 참된 기업이 되겠다”는 다짐도 되새겼다.

 

 한편 (주)지엠티 이주환 대표이사는 축적된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ICT 기반의 해양안전·보안시스템 개발 분야 전문화·차별화에 정진하고, 지속적인 연구를 통한 사업영역 다각화를 이끌며, 직원 복지 증진 및 IT산업 발전과 위상제고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19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19-12-27 09: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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