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9월22일 (화) 21:11 Contact us
 
 
투데이 라이프
 
커뮤니티
 
이색 new
 
스타줌인
 
이벤트
 
자매지 뉴스








배우 이병준

문 대통령 직원과 식사


-자매지 뉴스 > people
 
ㆍ ‘한국형 공유경제’의 활성화를 견인할 전초기지 역할 수행
 
  (사)한국공유경제진흥원 서준렬 이사장
 
[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근래 글로벌 경제를 뜨겁게 달군 키워드는 단연 ‘공유경제’다. 

 공유경제란 개인이 물품을 소유하는 기존 방식에서 나아가 상호 교환·대여가 이뤄지는 신개념 경제체제로써, 국내에서도 여러 기업들이 공유 주방·숙박·차량 등의 플랫폼을 선보이며 붐을 일으켰다. 

 반드시 ‘소유를 해야만 누린다’는 소비자 인식이 점차 줄어들고, ‘누릴 때만 소유를 하면 된다’는 창의적 경제인식이 확산된 이유다. 

 기세를 몰아 소비자 니즈에 부합한 다양한 제품군과 서비스 솔루션이 앞 다퉈 출시되고 있지만, 각종 규제가 빚어낸 높은 장벽은 산업성장의 발목을 붙잡고 있다는 지적도 뒤따른다. 

 대한민국 1호 공유경제 분야 비영리기관(기획재정부 소관) (사)한국공유경제진흥원( http://www.kseo.kr/ )의 서준렬 이사장은 “자라나는 아이들에겐 실패도 지지해 줘야한다는 말이 있다”며 “대한민국이 4차 산업혁명의 선구자로 성장하기 위해선 공유경제에 대한 진취적이고 도전적인 자율성 보장과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여기에 발맞춰 한국공유경제진흥원에서는 공유경제 선도모델을 기반에 둔 공공기관 위탁사업을 필두로 지자체 연계 정책 협력 거버넌스 등의 체계적인 사업수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유경제 산업융성을 목표로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합심해 설립한 ‘한국공유경제학회’를 전신으로 둔 만큼 진흥원 구성원들의 풍부한 지식노하우는 단연 뛰어나다. 

 이를 기반삼아 진흥원은 서울시의 ‘공유도시, 서울’ 프로젝트에 참여해 미래의제 특별위원회에서 공유경제 분야의 중책을 도맡으며 한층 다각화된 연구사업에 주력했다. 

 서울교통공사와의 업무협약 체결 및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지하철 역사내 공유오피스·스마트회의실을 조성하는 등 공유경제형 비즈니스 혁신모델 창출에도 큰 힘을 보탰다. 

 또한 강남구에서 중요사업의 일환인 ‘1인 가구 커뮤니케이션센터’ 위탁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전국 최초의 1인 가구를 위한 센터 운영 및 공유문화 선도에도 적극 힘쓴다. 

 앞선 내용을 토대로 민간차원의 공유경제 확산활동에 주력한 점도 빼놓을 수 없다. 

 공연시간 외에는 사용하지 않는 소극장을 독립·다양성 영화 상영 영화관으로 운영하며, 경제적 여건이 취약한 소규모 문화산업 부흥을 목표로 신(新)문화 공유 플랫폼을 기획한 것이 대표적 일례다. 

 최근에는 세계 마이크로 모빌리티 시장을 이끄는 라임(Lime)과 함께 부산광역시에 공유 모빌리티 론칭을 성공시켰다. 

 부산시 공유경제팀, 주부산미영사관, 부산국제교류재단 등 지자체·지역기관들의 동참을 이끌어 냈으며, 향후 부산을 넘어 각 지방도시 곳곳에 마이크로 모빌리티 공유문화 확산에도 나설 방침이다. 

 서 이사장은 “전 세계 경제 흐름이 대기업 중심에서 ‘초미니사업가’, ‘마이크로프로슈머’로 이동되고 있음”을 강조하며 “마이크로 집단들은 ICT에 기반된 공유플랫폼을 통해 초연결되어 있다”고 짚었다.

 덧붙여 “과거에 머물지 않고 시대적 맥락을 제대로 파악한 대안적 경제로드맵이 고안돼야 한다”며 “진취적·선진화된 한국만의 공유경제 모델과 경제도약이 필요한 추세에 발맞춰 우리 진흥원이 산업분야 간 사회적 합의를 견인할 징검다리를 자처할 것”이란 힘찬 의지를 밝혔다. 

 한편 (사)한국공유경제진흥원 서준렬 이사장은 공유경제형 비즈니스 모델 개발사업 및 정부·지자체 위탁사업과 민간영역 확산 활동 전개를 통한 ‘한국형 공유경제문화’ 조성에 정진하고, 국가 공유경제의 지속성장과 발전 방향성 제시에 앞장서 기관의 위상 강화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19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
[2019-12-27 08:58:42]
이전글 국민 생활건강을 책임지는 ‘친환경 소재·기술 연구..
다음글 글로벌시장 제패를 향한 힘찬 '항해의 닻' 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