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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서울시 장기요양 재가 어르신 대상 '돌봄택시' 운영  [2019-05-24 15:57:14]
 
  보건복지부 세종청사 전경
 

[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보건복지부는 27일부터 서울시에 거주하는 장기요양 재가 어르신을 대상으로 장기요양 이동지원(이하 돌봄택시) 시범사업 운영을 개시한다.


장기요양 재가급여는 고령, 노인성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을 혼자하기 어려운 어르신의 집을 방문해 신체와 가사활동 등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앞서 복지부는 지난 23일 서울특별시택시운송사업조합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본격적인 돌봄택시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민관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돌봄택시는 집에서 생활하는 장기요양 어르신이 외출할 때 이용할 수 있는 전용차량 서비스다. 휠체어에 탑승한 어르신도 편리하게 승차할 수 있도록 경사로가 설치돼 있고 차량 내에 휠체어를 고정할 수 있어 안전하게 이동이 가능하다.


복지부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휠체어에 탑승한 상태에서도 이용할 수 있어 외출 시 겪는 어려움을 줄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 시범사업은 5월 27일부터 12월 31일까지 서울시에 거주하는 장기요양 1~4등급 재가급여 이용자 7만209명을 대상으로 시행한다.


차량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로 ‘모두타 돌봄택시 예약센터’(1522-8150)를 통해 예약한 뒤 이용할 수 있다.


시범사업 기간 내에는 본인 부담금 없이 월 5만 원 내에서 서울 시내에서만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2019-05-24 15:5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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