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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기적의 진통제 펜타닐을 파헤친다, <화제의 신간> 대마약시대
 
  대마약시대 책 포스터(사진제공=히포크라테스)
 

[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과거 마약청정국의 시대를 지나 이제 대마약시대가 왔다. 

 

 연예인과 유명인의 마약 복용 사건이 수개월마다 매스컴에 올라온다. 마약성 진통제를 처방 받아 중독된 사람들의 이야기가 끊이지 않는다. 다크웹과 SNS를 이용한 마약 거래가 늘어나면서 마약 사용자의 연령대도 낮아지고 있다. 

 

 백승만 경상국립대 약학대 교수가 책 '대마약시대'(히포크라테스)를 통해 펜타닐을 파헤쳤다. 

 

 펜타닐은 본래 말기 암 환자나 극심한 통증 질환을 겪는 이들의 고통을 줄여주기 위해 1960년 폴 얀센이 개발한 진통제다. 모르핀의 100배, 헤로인의 50배에 달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어 기적의 진통제로 불려왔다. 

 

 백 교수는 거대 제약회사 탐욕과 제도적 허점 등 현재 미국에서 펜타닐 사태가 발생한 맥락을 풀어냈다. 

 

 저자는 펜타닐의 현재를 이야기하기 위해 강력한 진정효과가 있는 이 약물들을 인류가 어떻게 사용했는지 추적한다. 펜타닐을 발명한 폴 얀센의 이야기에서부터 이 약의 탄생을 가능하게 했던 모르핀 등 아편 유사제의 역사까지 되짚아본다. 

 

 국내에 침투하는 마약에 저항하기 위해 개개인이 시도할 수 있는 과학적 대처 방안과 사회제도적 해법도 제시한다.

 


[2023-11-14 09:5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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