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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하천에서 바다로 오는 쓰레기 대응..권역별 실무협의회 운영
 
  환경부
 정화활동 기간 운영·수거 대응력 강화 지침 마련 등

[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해양수산부는 하천을 통해 바다로 유입되는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한강, 낙동강, 금강, 영산강, 섬진강 5대 하천‧하구별로 관련 기관들이 참여하는 '하천 권역별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운영한다.

 

해수부는 우리나라 해양쓰레기 발생량은 연간 14만5천 톤 수준으로 이 중 하천을 통해 바다로 유입되는 쓰레기는 약 65%에 해당하는 연간 8만7천 톤으로 추정했다.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태풍, 집중호우 등 이상기후 현상이 증가하면서 하천을 통한 쓰레기의 해양 유입 가능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대책은 쓰레기의 해양유입 사전 차단, 기존에 유입된 쓰레기의 체계적인 수거 등을 통해 2027년까지 하천쓰레기의 해양유입량을 6만5천 톤 수준으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실무협의회는 주요 하천‧하구를 관할하는 지방해양수산청을 중심으로 유역환경청, 농어촌공사, 수자원공사, 해양환경공단, 관련 지자체 등이 참여한다. 3월 중 권역별로 첫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협의회는 홍수기가 오기 전 합동으로 정화활동 기간을 운영하고 하구둑 수문 개방 시 발생하는 해양쓰레기 수거 대응력 강화를 위한 지침을 마련하는 등 해양유입 쓰레기 저감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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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3 12:4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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