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06월18일 (화) 18:54 Contact us
 
투데이 라이프
커뮤니티
이색 news
스타줌인
이벤트
자매지 뉴스






배우 이병준

문 대통령 직원과 식사

윤 대통령 수석비서관
회의


▒ Home > 기사 > 환경·국제
 
ㆍ경상국립대-환경과학원, 온실가스 농도 관측 위성 개발 협력
 
  환경부
 2027년부터 2년간 5대 온실가스 관측위성 발사 예정

[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경상국립대학교와 초소형 온실가스 관측위성 개발 연구분야 협력을 위해 19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정확한 온실가스 배출량 검증을 위해 시공간적으로 균일하게 온실가스 농도를 관측할 수 있는 위성을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엔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는 2019년 온실가스 농도를 정확히 관측하기 위해 위성 활용을 권고한 바 있다. 일본, 미국, 유럽 등 선진국에서는 이미 자국 위성을 이용한 독자적 온실가스 감시 및 배출량 산정을 추진하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온실가스를 관측할 수 있는 위성이 아직 없다.

 

과학원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 초소형 온실가스 관측위성 개발을 위한 연구 인력을 교류하고 경상국립대 글로컬대학 사업인 우주항공 전문인력 양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부터 한반도 고해상도 관측이 가능한 초소형 온실가스 위성 개발 사업을 본격 추진해 2027년부터 2년간 총 5대의 온실가스 관측위성이 발사될 예정이다.

 

유명수 국립환경과학원 기후대기연구부장은 "기후위기 시대에 국제사회 동향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나라도 온실가스 관측위성을 보유해야 한다"며 "향후 우리나라 온실가스 관측위성의 자료를 공유하고 누락된 온실가스 배출원 파악·배출량 검증·기후적응 대책 마련 등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고 했다. ​ 


[2024-02-19 10:31:33]
이전글 하천에서 바다로 오는 쓰레기 대응..권역별 실무협의..
다음글 4등급 경유차 조기페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