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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기업인의 사회적 역할 강화…‘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 귀감
 
  (주)팔팔로지스 조동현 대표이사
 

[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 기업과 경영인의 사회공헌 활동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이윤창출 못지않게 사회적 책임실현이 기업의 지속경영을 뒷받침하는 원동력으로 작용한다. 

 

 이런 가운데 투철한 봉사정신과 애향심으로 ‘나눔·기부문화 확산, 경로효친사상 고취, 지역사회의 상생발전’에 기여하면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해가는 기업인이 있다. 구미와 파주에 사업장이 위치한 운수업체인 ‘(주)팔팔로지스’의 조동현 대표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구미시 임오동(임은·오태동)에서 나고 자란 조 대표는 탁월한 리더십과 진취적인 경영마인드 등으로 20년 업력의 팔팔로지스를 반석 위에 올려놓았다. LG·​삼성 등 거래처의 안전한 물류운송에 일조하며, 연간 140~150억 매출을 달성하는 강소기업으로 성장시킨 것이다. 

 

 아울러 그는 구미·파주 사업장에 각각 책임경영체제도 확립하고, 조직운영과 업무추진의 효율성 등을 높였다. 그 결과 2020년 ‘제28회 물류의 날’ 기념식에서 ‘물류산업 발전 유공자’로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나아가 조동현 대표는 ▲(주)팔팔로지스·(주)그린, 남구미1급종합정비(자동차 검사소)를 경영하며 ▲임오동 노인후원회장, 발전협의회장(前), 주민자치위원장 ▲구미직업재활센터 운영위원장·후원회장 등으로서 기업인의 사회적 책임실현에 솔선수범하고 있다. 

 

 특히 2013년부터 2019년(코로나19 확산 전)까지 매년 1천여만 원의 사비를 들여 ‘임오동 어르신 위안잔치’를 성대하게 열었다. 처음 3년간은 효도관광 행사를 진행하다가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문제(장시간 버스여행 부담 및 안전사고 발생 우려)로 2016년부터 임오체육공원 주차장에서 위안잔치를 개최해왔다. 


 

 조 대표는 “출생 후 지금까지 임오동에 살면서 어르신들로부터 도움을 많이 받았고, 그 은혜에 조금이나마 답례하고자 경로잔치를 열었다”며 “코로나19 때문에 어르신들을 모실 기회가 없어 늘 아쉬웠는데, 조만간 흥겨운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그는 매년 여름철마다 관내의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보양식을 대접하고, ‘임오동의 발전과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도 적극 모색해왔다. 그러면서 ‘구미직업재활센터’ 이용 장애인들을 물심양면으로 정성껏 돌보는 역할도 10년 넘게 지속하고 있다.

 

 한마디로 조 대표는 ‘상생과 협력(지역)’, ‘공경과 감사(어르신)’, ‘소통과 화합(주민)’, ‘나눔과 배려(장애인·​취약계층)’ 등의 사회적 가치 제고를 위한 봉사활동에 앞장선 기업인이다. 

 

 그럼에도 정작 본인은 “해야 할 일을 한 것뿐”이라고 몸을 낮췄다. 지역에서 받은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며, 기업·기업인의 사회적 역할을 강화함이 당연한 도리이자 책무라는 것이다. 

 

 조동현 대표는 “IMF 외환위기 여파로 밑바닥에 놓였을 당시, 지역 선배들과 친구들이 도와줘 재기할 수 있었다”며 “그때의 고마움을 잊지 않고 더욱 열심히 봉사하며, 주어진 역할과 책무 이행에 전심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조그만 선물 하나로도 기쁨과 행복을 줄 수 있다는 것에 보람이 크다”면서 “어르신과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확대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주)팔팔로지스 조동현 대표이사는 운송·물류산업 발전과 고객만족서비스 제공에 헌신하고, 경로효친사상 고취 및 취약계층 복지향상을 도모하면서, 기업인의 사회적 책임 실천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22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22-11-04 10: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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