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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전통과 현대의 융화 ‘아크퍼니처’로 K-컬처 도전장 내밀어
 
  한국문화콘텐츠창작협동조합 유용범 이사장
 

[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 문화예술 수준이 곧 국가경쟁력(소프트파워)의 주요 지표로 평가받는 시대다. 문화체육관광부도 지난 7월 윤석열 대통령에게 보고한 업무계획에서 ‘K-콘텐츠가 이끄는 우리 경제의 도약’을 ‘5대 핵심과제’ 중 하나로 꼽았다. 아울러 ‘대중가요, 드라마, 영화, 애니메이션, 웹툰’ 등 ‘K-콘텐츠 산업’의 2020년 수출 규모가 119억 달러로 가전제품(73억 달러), 디스플레이 패널(41억 달러) 등을 뛰어넘었다고 전했다. 

 

 바로 그 점에서 ‘한국문화콘텐츠창작협동조합 유용범 이사장’의 행보는 시사성이 크다. ‘문화콘텐츠 기획 연출가’와 ‘아트디자인·디렉팅 분야 전문가’로서 세계가 주목하는 K-컬처(한류문화)의 지속가능한 성장기반 마련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기 때문이다.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산업디자인과 및 산업미술대학원 학·석사, 강원대학교 대학원 디자인학과 박사’ 과정을 마친 유 이사장은 40여 년간 다수의 개인전과 그룹전을 가졌고, 패션쇼·공연·전시·축제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의 기획·연출도 총괄했다.

 

 ▲SBS 서울국제패션컬렉션 기획위원 ▲대한민국 한복페스티벌 예술감독 ▲세계도자세라믹스 개막식 연출감독 ▲남이섬·단국대·경기생생공화국 문화놀자 지도교수 등으로 활약한 사례가 대표적이다. 

 

 그러면서 ‘남이섬 노래박물관, 강원디자인진흥원 개원기념 특별전, 다우아트리체 모델하우스 갤러리’ 등의 아트디렉터를 맡았고, 2017년 <문화 행사 기획 입문>이란 저서도 출간했다. 

 

 이런 그는 ▲아시아패션연합회(AFF) 한국협회 이사 ▲남이섬 부사장 ▲문화아트 대표 ▲광명시 축제위원장 ▲단국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 겸임교수 등을 역임하고 ▲가로수 놀자 추진위원장 ▲한국문화콘텐츠창작협동조합 이사장 ▲(주)예술공공 소속작가 등으로서 ‘다양한 문화예술 장르와의 컬래버레이션(협업·콜라보) 확대’에 매진해왔다. 

 

 그중 ‘예술공공(대표 조민서 미디어아티스트, www.artolo.co.kr)’은 인터랙티브를 접목한 아트·​전시·​프로모션의 기획과 제작 등으로 ‘예술을 만드는 장인(공공)’들이 모인 스튜디오다. 

 

 특히 유용범 이사장은 ‘전통적인 멋스러움과 현대적 감각’이 융합된 아크릴 가구로 제작해 2월 23일~27일까지 열린 ‘2022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반닫이, 사방탁자, 소반 등 ‘아크퍼니처(ACR FURNIYURE)’의 첫 선을 보였다. 


 

 나아가 ‘유용범의 아크퍼니처’는 지난달 8일~12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2022 메종오브제&파리디자인 위크’에도 참여하며, 호텔·백화점 등 인테리어업계의 MD들에게 큰 관심과 호평을 받았다. 

 

 또한 유 이사장은 2014년부터 ‘가로수 놀자’ 축제를 주관하면서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세로수길’에 특화된 BI·캐릭터·상품(굿즈), 패션쇼·공연·전시, 플리마켓·바자회 등 거리문화콘텐츠의 개발과 육성으로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일조했다. 

 

 한마디로 그는 ‘직접 보고 즐기며 체험하고, 함께 어우러져 소통하면서, 사회적 가치(공공성) 창출이 가능한 문화 행사’의 기획·연출에 일가견이 있다. 창의·창조적인 콘텐츠로 시대 흐름과 대중의 니즈에 부합한 트렌드를 만들고 확산시키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기도 하다. 

 

 유용범 이사장은 “전통과 현대, 동양과 서양, 그리고 공예·디자인·회화·도예·미디어아트 등의 콘텐츠와 미적형태를 융합하며, 대중성과 심미성도 겸비할 수 있도록 분야별 협업에 계속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그는 “K-컬처의 세계화가 지속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아크퍼니처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K-콘텐츠산업이 더욱 활성화 되도록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란 포부도 잊지 않았다. 

 

 한편, 한국문화콘텐츠창작협동조합 유용범 이사장은 문화콘텐츠 기획·연출과 아트디자인·디렉팅 분야 전문성 강화에 매진하고, 독창적인 예술세계 구축 및 다양한 협업 시도로 ‘​아크퍼니처​’​를 창작하면서, 강남 신사동 ‘​​가로수길·세로수길​’​의 문화콘텐츠 특성화와 지역상권 활성화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22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2022-10-07 10: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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